헷갈리는말1 헷갈리는 맞춤법 :: ~데 vs ~대, ~(으)로서 vs ~(으)로써 사용에 대해 알아보아요 안녕하세요, 헷갈리는 맞춤법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미로 사용되는 ~데와 ~대 그리고 ~(으)로서와 ~(으)로써의 표현에 대해 알아볼께요. 많이 헷갈려 하는 표현 중 하나라 오늘도 집중해서 봐주세요 ! 예문을 보며 함께 익혀보아요 1. 예전 그 동네는 하나도 안 변했ㅁ. 2. 귀신의 집인데 하나도 안 무섭ㅁ? 3. 어제 만난 민서는 노래를 아주 잘 부르ㅁ. 과연 정답은? → 변했데, 무섭데, 부르데 ~데는 말하는 사람이 과거 직접 보고 경험하여 알게 된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 줄 때 사용합니다. ~데와 비슷한말로는 "~더라"가 있는데 "너희 오빠 노래 잘 부르더라" 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험을 물을 때 쓰기도 합니다. 예) 미국 여행 가 보니 좋데? / 그 학교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데(않았더라)... 2024.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