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어휘1 헷갈리는 맞춤법 :: ~째 vs ~채 vs ~체 사용에 대해 알아보아요 헷갈리는 맞춤법 살펴보기 ! 그 첫번째 시간은 ~째, ~채, ~체 입니다. 특히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아직 정확히 구분이 안될때가 있어요. 그럼 어른들이 제대로 된 설명을 해줄 수 있어야겠지요. 하지만 사실 어른들도 잘못 사용중인게 많은 현실이랍니다. 껍질을 까지 않은 상태를 말하고 싶을때 껍질채, 껍질째 둘 중 어떤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지금부터 살펴볼께요! 예문을 보며 함께 익혀보아요 1. 짜장면이 너무 맛있어서 그릇ㅁ 먹고 싶었어. 2. 나는 수박 먹을때 수박 씨ㅁ 먹어. 3. 벌써 며칠ㅁ 눈이 내리고 있어. 과연 정답은? → 그릇째, 씨째, 며칠째 ~째는 "그대로"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로 전부를 뜻하는 말과 차례나 동안을 뜻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릇째, 씨째는 전부를.. 2024. 1. 9. 이전 1 다음